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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사순절

쇤본 추기경의 묵상

2021-03-31

Resurrection by Simon Kenny
부활. 사이먼 케니 작품

보이스 블로그 게시물들은 대개 브루더호프 멤버들이 쓰지만, 올해 사순절에는 비엔나 가톨릭 대주교인 제 친구 크리스토프 쇤본 추기경의 성찰 깊은 글을 소개합니다. 저는 아나뱁티스트로서,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인 오스트리아에 공동체를 개척하러 도착했을 때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발견한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사람으로서 하나가 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숀본 추기경은 2백만 명 이상의 영혼을 돌보는 목자입니다. 특히 지난 어려웠던 한 해 동안, 깊이 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그의 사목은 저를 더욱 신앙에 전념하도록 영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다음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절망과 낙담에서 사순절이 선사하는 정화와 자유로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사순절의 첫 일요일로,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된 40일간의 단식 기간입니다. 그런데 올해 사순절은 정말 이상합니다. 보통 사순절 전에 열리는 축제는 어떻게 된 겁니까? 사육제와 그토록 유명한 오페라를 포함해 모든 것이 취소되었습니다. 대신에 매일 같이 뜨는 주제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새로운 감염자가 몇 명인가? 최근 집단 감염 발생지는 어디인가? 어떤 새로운 돌연변이가 유행병이 곧 끝날 것이라는 우리의 희망을 파괴하고 있는가?’ 도대체 이 악몽은 언제 끝날까요?

사순절이 시작되었다고요? 거의 1 동안 우리 모두는 끝이 없는 사순절의 상태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뜻하지 않게 사실 우리에게 소중한 많은 것들과 우리에게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자유와 함께 축하할 있는 자유 같은 접촉이 제한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친구들과 떨어져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껴안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술집, 식당, 극장, 콘서트, 영화를 보러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닫혀 있으니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일은 이제 재택근무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건 여전히 직업이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순절이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세상에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끝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행복한 부활절이 40일만 기다리면 거라고 하면 좋을 같습니다. 그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악몽에서 진짜 부활하는 것이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순절에서 뭔가 좋은 얻을 수는 없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단식과 같은 희생을 합니다. 너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술이나 커피의 섭취를 제한하고, 많은 시간을 숙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사순절은 몸과 영혼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화, 갱신, 그리고 심지어 오래된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입니다. 단식의 시간이 지난 후의 부활절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생명의 , 부활의 향연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그분의 사순절 기간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저는 복음서 저자인 마르코에게서 우리의 "코로나 사순절" 이해하는 도움이 되는 가지를 발견합니다. 마르코는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을 보내신 것에 대해 아주 짧게 기록했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스스로 광야에 가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 말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를 떠날 때에 겪은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광야로 40 동안 인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상황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광야의 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신이 내리신 벌이라는 의미는 분명히 아니지만, 저는 광야에서의 경험은 신과 관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에서 광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는 곳입니다. 우리를 치장했던 것들은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님은 광야의 외로움에 노출되어 계셨습니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하지 못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로 이어집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지속되고, 무엇을 견뎌야 할까? 우리는 금식으로 결심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이미 충분한 희생자를 냈으니까요. 그것을 정화의 과정이었다고 받아들입시다!

마르코가 번째로 생각한 것은 예수가 "사탄의 유혹을 받으셨다"입니다. 마르코는 유혹이 무엇이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유혹 없이는 누구도 삶을 헤쳐 나갈 없습니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십시오.’ 우리는 주님의 기도로 기도합니다. 신이 우리를 유혹할까요? 당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유혹에 맞설 있게 해줍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그분에게 유혹과의 싸움을 돕고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요청할 있습니다. 가장 유혹은 낙담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절망하는 것입니다.

번째는, 광야에서 예수님은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입니다. 우리도 지금 모든 가능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하늘의 도움은 여전히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부활절은 반드시 겁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생명은 죽음을 이깁니다. 지금 당장 돌이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

원문은 독일어로 February 21, 2021년 2월 21일에 발표. 쇤본 추기경의 허락을 받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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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Zimmerman, Austria

앤드류 짐머만

앤드류 짐머만은 가족과 함께 오스트리아의 구추호프 브루더호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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