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의 소통

브루더호프의 연대활동

우리는 초대 교회 제자들처럼 공동체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신조나 삶의 방식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인정합니다. 브루더호프의 설립 이후 우리는 다양한 기독교 교회와 조직, 다른 종교와 상호 지지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공동체 방문을 장려하면서 동시에 가능한 한 언제든지 우리 공동체 멤버를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파송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누군가 브루더호프 사람들을 보내 주기를 요청하는 개인이나 가정 공동체가 있을 경우 그곳으로 멤버들이 파송되어 함께 머무르며 교제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는 며칠에서 몇 주 방문하기도 하고 더 길게 머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건 사회사업도 아니고 개종도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공통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관계맺기를 원합니다.

 Young people around a table outdoors talking and laughing together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사도 바울은 유대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지성인, 정치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제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 당시 유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정결하지 않다”고 여겨졌지만 하나님에게는 선택을 받은 사람들에게 인도되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바람은 원하는 대로 불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이 어디로 움직이시는지 주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상관없이 헌신과 사랑을 가지고 섬김으로써 교제할 때 성령께서 우리 운동을 각성시키십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파송된 사람들은 자주 옮겨 다니기 때문에 현재 위치가 늘 변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사는 지역에 공동체 멤버가 방문 중인지는 문의하시면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