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 평화만들기 • 화해평등 • 빈곤 • 선교
나는 진정으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우리를 갈라놓는 것보다 무한히 위대하다고 봅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은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2019-04-27 이안 바르트
나는 지금 무신론자를 자처하는 한 청년과 했던 토론을 되씹고 있다. 이 청년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그 모든 것들이 한낱 지어낸 헛소리이며 허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고능력이 반정도만 되도 그 따위 것들에 속아...
2019-03-26 원충연
정치 지도자들이 대화의 자리에서 떠나올 때는 바로 우리 모두가 평화를 위해 계속 애써야 할 때입니다. 생각해보면 인류의 공존과 생존은 정치적 결정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무기에 기대어 보호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2019-02-22 하인리쉬 아놀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낙태를 야기하는 다양한 문제에 수치와 판단을 삼가면서 대응할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 지속 가능한 유일한 해답은 아이들을 경축하고, 가족을 축하하며,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충실한 결혼을 기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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