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삶
2021-04-13
제니퍼 짐머만
내 이름은 제니퍼! (젠이라 불러도 돼!) 지금은 뉴욕 월든에 있는 팍스힐 부르더호프 공동체에 살고 있어. 나에 대한 몇 가지 재밌는 사실. 난 스내플과 M & M 땅콩 초콜릿, 다크 초콜릿, 차가운 화이트 와인이 좋아. (대학 때 미션 트립으로 인도네시아로 간 이후론 아시아 음식도 좋아하지만 이건 또 다른 얘기네.) 좋아하는 취미 활동은 캐츠킬 산행, 허드슨 강가에서 배낚시, 베이킹, 미술 활동, 노래 부르기야. 태양이 떠오르면서 팍스힐 호수 위로 춤을 추고 나무들이 황금빛으로 칠해지는 광경을 보는 것도 내가 사랑하는 것 중 하나야. 나는 정말 뉴욕의 가을을 사랑해. 심지어 좋아하는 색도 햇살과 행복과 단풍을 상징하는 노란색이야!
난 뉴욕 리프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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