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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홀로코스트 생존자 우리 엄마의 비엔나

일곱 살 된 엄마가 히틀러가 발코니에서 발악의 그의 추종자들이 “하일 히틀러”라고 화답하는 걸 목도하기 전에, 그녀가 길거리에서 남자 아이들에게 “유대인! 유대인이다!”라고 불리며 쫓겨 다니기 전에, 그녀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제과점이 나치에 의해 몰수당하기 전에, 나의 외할머니 발레리가 악명높은 리츠만슈타트 유대인 거주지에서 죽임을 당하기 전에, 외할버지 요제프가 베르겐-벨젠 강제 수용소에 갇히기 전에, 유대인들이 비엔나의 공원이나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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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나의 일곱 자매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우리 여성들의 재능과 기여를 인정받아야 마땅한 날일진대 솔직히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모두에게 축하 받아야 할 일인지, 여성들을 적대시하는 나라들이나 상황을 보자면 고개를 설레 흔들게 된다. 나는 감사하게도 내 여성성이 존중 받고, 인정 받으며, 잘 성장할 수 있는 가정과 확장된 공동체에서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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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2018년 이사야가 당신에게 원하는 네 가지

이 그림자 띠가 변화를 둥둥 알리며(동녘에 맞서면서 말이다.) 묵은 해에서 새해로 돌아간 회전축은 끝과 시작을 동시에 알리며 구두점을 찍는다. 난 이사야 43장 전부를 사랑한다. 특히 이번 새해에는 다음 구절들을 천명할 가치가 있어 보인다. 너희는 지나간 일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며,옛일을 생각하지 말아라.내가 이제 새 일을 하려고 한다!이 일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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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암 걸린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오늘 네 집을 지나갔었어. 문이 열려 있더라. 늘 그렇게 말이야. 의자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데 부엌은 조용했어. 그런데 너는 거기에 없었지. 아. 그 순간 난 깨달았어. 네가 없는 집은 이미 너의 집이 아니라는 걸. 아, 헛웃음이 나온다. 지난 몇 주 동안의 수많은 검사와 진단과 결정과 이제 수술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오갔단 말인가. “걔는 아닐 꺼야”, “너무 젊다고”, “아이들은 어쩌고, 그 아이들을 봐서라도”, 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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