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더호프 공동체

이웃을 사랑합시다. 모든 것을 나눕시다.

흠, 칫솔은 좀 그렇군요.

브루더호프는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삶과 재정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답이라고 믿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빈부가 없는 삶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돌봄을 받고 모든 이들이 속한 곳이 있으며 모든 일이 기여하는 곳 말입니다.

우리의 수입과 재능과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서 서로를 돌보고 다른 이들을 돕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금, 여기서 바꾸시길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진정으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때, 평화와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우리는 경험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예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가져오신 것 아닙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브루더호프 가족입니다.”

케빈과 지니와 함께 공동체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겠습니다.

브루더호프의 역사

1920년,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에버하르트와 에미는 자녀 다섯과 함께 베를린의 중산층 삶을 등지고 자네츠라는 시골 마을로 옮겨갑니다.

우리의 믿음과 소명

신약성서 시대 이후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글을 통해 신앙을 증거해 왔습니다. 그런 전통에 따라서 브루더호프는 2012년 《우리의 믿음과 소명》을 발간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에 대한 공식적인 해설이며 모든 브루더호프 공동체에 공통되는 신조와 관례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

한국 공동체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모란길 38-10
우26202
연락하기: contact@bruderhof.com

영어 홈페이지